케이팜 매거진
K-FARM MAGAZINE
대한민국 농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담는 케이팜 매거진.
스마트농업과 농기계·농자재, 스마트축산, 푸드테크, 귀농귀촌까지
분야별 최신 트렌드와 주목할 기업, 현장의 사례와 전문가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농협 창업농 영농정착지원 사업'을 통해 예비 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기초 교육부터 실전 보육, 최종 영농 정착에 이르기까지 농업 생태계 진입을 위한 전주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래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이들이 선도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는 만 45세 미만의 예비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6개월간 합숙형으로 진행된다. 입문(2주), 기초/심화(8주), 심화/실전(3주) 등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스마트팜, 농기계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영농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나아가 사업계획 수립부터 비즈니스 플랜까지 농업 경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 이수 후에는 ‘농협형 창업농육성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다.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농업인을 위해 농협몰 등 온라인몰과 하나로마트 입점을 지원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초기 자금 마련을 돕는다. 또한 농산물 브랜드 개발 및 포장 개선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졸업생 연합회 등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끈다.
청년층뿐만 아니라 귀농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귀농귀촌 지원사업’도 병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본 사업은 탐색 및 준비 단계부터 귀촌 정착, 농업 활동 지원 등 귀농귀촌 성공 모델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농업 일자리 탐색 교육과 영농 기술 및 경영 보수 교육을 제공하며, 지자체 및 농협의 각종 정착 자금 컨설팅을 연계해 성공적인 농촌 안착을 이끈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 측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업이라는 비전 아래, 예비 농업인들이 농가 소득 증대를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업/기관 소개】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청년농과 귀농인을 위한 창업농 육성 전문 기관이다.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 운영과 전주기 영농정착지원 사업을 통해 예비 농업인의 기초 영농 교육부터 컨설팅, 판로 확보, 자금 지원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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